경남 최초 월드비전 유스클럽이 마산서중에서 3월부터 시행했습니다.
그 결과로, 학교폭력예방캠페인 "교실에서 찾은 희망"을 실시했습니다.
즐겁게 춤을 추며, 교실에서 희망을 몸으로 노래했습니다.
이들을 통해서 교실에 학교폭력을 예방해야 하는 장소를 넘어
10대의 우정과 활기찬 열정을 볼 수 있는 장임을 한 번더 확인했습니다.
원래 교실은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곳이 아니라
희망을 전달하는 곳이니까요
우리는 원래 학교의 모습을 몸으로 노래하는 것입니다.
모두들 이 곳에 들어오셔서 클릭클릭!! 과 선플 부탁드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e8L8R3XVgyU&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