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뜨거운 여름에 팔룡초에서 80명의 학생들과 기아체험을 했습니다.
반나절을 함께 굶고 세계의 굶주림에 대한 공감을 하였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바로 나의 옆에 있는 동생들을 챙기는 모습들을 보면서 언젠가 모두가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는 좋은 세상이 올 것이라는 희망을 가집니다.
함께 하신 funny 학부모님들과 협력하여 뜻깊은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첨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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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날짜 | 201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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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뜨거운 여름에 팔룡초에서 80명의 학생들과 기아체험을 했습니다.
반나절을 함께 굶고 세계의 굶주림에 대한 공감을 하였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바로 나의 옆에 있는 동생들을 챙기는 모습들을 보면서 언젠가 모두가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는 좋은 세상이 올 것이라는 희망을 가집니다.
함께 하신 funny 학부모님들과 협력하여 뜻깊은 시간들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