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마다 다섯 살 미만 어린이 1090만명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숨진다. 꿈과 희망이라는 단어는 이 어린이들에게 사치일 뿐이다. 조선일보는 세계 최대 구호단체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동유럽, 남미, 동남아시아 등에서 가난과 질병에 신음하는 어린이 1만명을 돕기 위한 ‘사랑만이 희망입니다’캠페인을 시작한다. 지난 16일 월드비전 친선대사 자격으로 세계 최빈국 에티오피아의 빈민촌을 찾은 탤런트 김혜자(오른쪽)씨가 한 아이와 마주보며 웃고 있다./조선일보
-세계 난민 공감게임, 포스터 꾸미기, 5만들기 운동, 청원서 작성 등 마산서중학교(교장 양득춘)에서는 지난 6월 20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모두가 우리 아이입니다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 캠페인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5년 동안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한...
[조선일보] 1만명의 후원자들이 매달 3만원씩만 내면 최빈국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구호단체인 월드비전은 1950년 6·25전쟁 전쟁 고아와 미망인을 돕기 위해 미국에서 설립됐다. 미국인 밥 피어스(Bob Pierce) 목사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