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난민 공감게임, 포스터 꾸미기, 5만들기 운동, 청원서 작성 등 마산서중학교(교장 양득춘)에서는 지난 6월 20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모두가 우리 아이입니다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 캠페인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5년 동안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한...
[조선일보] 1만명의 후원자들이 매달 3만원씩만 내면 최빈국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구호단체인 월드비전은 1950년 6·25전쟁 전쟁 고아와 미망인을 돕기 위해 미국에서 설립됐다. 미국인 밥 피어스(Bob Pierce) 목사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