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만(오른쪽) 창원 대암초등학교 교감이 최근 월드비전 경남지역본부에 미얀마 식수지원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장학사 시절 펴낸 ‘장학이의 교육이야기’ 인세 수입 100만원을 기탁했다. 안대훈 기자
이병만(오른쪽) 창원 대암초등학교 교감이 최근 월드비전 경남지역본부에 미얀마 식수지원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장학사 시절 펴낸 ‘장학이의 교육이야기’ 인세 수입 100만원을 기탁했다. 안대훈 기자
[경남신문] 이병만 창원 대암초 교감, 저서 인세 수입 기탁